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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한의 기초와 기본의 내용을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되어 전에 만든 콘텐츠에 가이드(Guide)를 첨부하였다.
M&A가 어려운 또 하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빈번하다는 것이다.
특히 산업과 자본시장에서 성숙하지 못한 국내 실정상 새로운 법령이 계속해서 앞으로도 제. 개정될 것이다.
아울러 판례와 사례 또한 난해하여 이해하기 힘든 점이다.
M&A 전문 독립리서치 '노승국 경제뉴스'는 필자가 이름을 걸고 만드는 콘텐츠이니만큼 실제 M&A를 최대한 그려보도록 노력할 것이다.
독자들에게 인정받는다면 그때 부담 안 가는 선에서 유료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.
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 불황에 개인. 기업 할 것 없이 다들 힘들고 지치는 시기이다.
'노승국 경제뉴스'는 왜곡된 뉴스가 아닌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는 신뢰받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.
M&A에 관해서라면 국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 발행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(I will put my heart and soul into contents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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